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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배영길
출판사 성서와함께
발행일 2024년 10월 10일
크기 196쪽 | 145x220mm
ISBN 9788976354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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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836d2a9287a36d878e08f5e0be0f2ac_1707981988_7009.png 책소개  

 

예수회 배영길 신부의 기도 묵상집이 출간되었습니다.



저자는 이냐시오 성인의 영신수련을 바탕으로 한 관상과 묵상, 그리고 이 과정에서 얻은 성찰을 토대로 그리고 그 옆에 짤막한 시를 붙여 자신만의 방식으로 하느님 현존 체험을 기록해 왔습니다. 그는 20년 넘게 이어 온 이런 기도 성찰 방식을 가리켜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양식이라고 일컫습니다.

 

이 책은 예수님의 강생에서 공생활, 파스카에 이르는 구원의 역사를 주제로 하는 네 개의 부로 구성됩니다. 각 부 첫머리에 실린 간결한 에세이는 예수님의 다음 걸음으로 독자들을 이끄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그다음으로 이어지는 그림과 묵상 글, 그리고 말씀 들이 여러분의 마음에 깊이 스며들어서 주님의 삶과 고난, 부활을 묵상하는 좋은 도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고 싶은데 그 방법을 잘 모르겠는 사람, 형식적이거나 틀에 박힌 기도를 하는 사람, 기도 자체가 메말라 버린 사람들에게 이 책은 영적으로 새롭고도 성숙한 여정을 제시할 것입니다. 배영길 신부는 이 책에 실린 그림과 글을 통해 주님을 따르고 찾는 모든 사람이 기도의 세계로 더 깊게 잠기고, 그 속에서 받은 사랑을 일상에서 전하며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저자는 특히 삶에 지쳐 주님께 위로를 청하는 이들을 더욱 기억하면서 우리 각자는 모두 위로하고 격려하는 자로 부름받은 존재임을 일깨워줍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시어 항상 지켜봐 주시는 주님의 눈길이 우리 가까이에 있음을 잊지 말고, 우리가 가는 걸음마다 그분께서 반드시 함께하시리라 믿으면서 이번에는 우리가 먼저 주님께 다가가 그분 곁에 잠시나마 머무는 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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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836d2a9287a36d878e08f5e0be0f2ac_1707981988_7009.png 책 속에서

 

신부님, 요즘 그림 몇 장이나 그리셨어요?” 가까운 지인 두 분에게 이렇게 가끔 물어봐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이 말은 신부님, 요즘 기도는 얼마나 하셨어요?”라는 말과 같기 때문입니다. 저는 기도하지 않으면 그림을 그리지 못합니다. 제 그림은 기도 후의 성찰이기 때문입니다. _9

말씀이 세상 안으로

두루마리 속에 / 갇혀 있던 말씀이

세상 안으로 / 선포되었다

두루마리 속에 / 예시되었던 구원이

세상 안에서 / 실현되었다

두루마리 속에 / 예언되었던 이가

우리와 함께 / 살아 숨 쉬고 있다 _12

우리는 위로하는 자로 부름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삼위의 눈길이 나를, 주님의 눈길이 나를, 사도들의 눈길이 나를 향합니다. 그렇게 사랑받는 나는 결코 웅크린 채 고개를 숙이고 있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이제 허리를 펴고 고개를 들어 하늘을, 나의 사람들을 봐야 할 때입니다. _37

나의 길

굳이 같은 길을 갈 / 필요는 없다 / 몰려갈 것도 아니다

내게 주어진 길을 / 나의 호흡을 지키며 / 가면 된다

묵묵하게 / 이 길을 _66

먼저, 주님 곁에 머물러 그분의 벗이 되는 것이 우리가 주님께 부름을 받은 첫 번째 이유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나의 외로움 안으로 찾아오셔서 친구가 되어 주신 내 님께, 이제는 내가 님께 찾아가 잠시, 아주 잠시라도 곁에 머물러야 할 때입니다. _103

노숙

저 하늘에 희망을 걸고 / 님께 믿음을 두고

우리 안에 사랑을 담아 / 이 밤을 지냅니다

저 별들이 우리의 / 마음을 읽어 주겠지요 _124

우리 앞에 놓인 어떤 상황에 대하여 아무런 정보도 없고, 이해도 안 될 때가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어디 우리 주님인들 그 십자가의 길을 다 이해하고, 다 알고 가셨겠습니까? [] 허리를 펴고 고개를 들어 하늘에 시선을 두고 한 발 앞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이것만 기억하십시오. “그 발걸음에 님께서 함께하시리라. 반드시 그러하시리라.”_155

우리와 함께

부수어지고 / 꺾여 고개 숙인 /우리와 함께

님께서 / 다시 사셨네

이 세상의 / 무게를 부수고

우리와 함께 / 다시 사셨네 _190




목차

머리말 분재에서 노송으로 ·4

 

1부 강생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8

 

2부 공생활 I_행적

  하느님의 나라 ·34

 

3부 공생활 II_말씀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100

 

4부 파스카

  끝까지 사랑하셨다 ·152

 

맺음말 긴 터널을 지나서 ·193

 

 

 

저자소개

그림 : 배영길 베드로 S.J.

예수회 사제로서 현재 예수회 신학원에서 기도하며 생활하고 있다.

 

 

 

리뷰
  1. 작성자
    hwan93684
    작성일
    26-01-25
    평점
    별5개

    찬미예수님,

     

    존경하는, 사랑하는 성당 가족 여러분께 이렇게 제 개인적인 사정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다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4평남짓한 작은 원룸에서, 성당가는 것을 저보다 더 좋아하는 귀엽고 이쁘지만 너무나도 속 깊은 장한 어린 딸과 함께 살아가는 젊은 아빠입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예쁜 딸과 함게 너무나도 행복할 것 같던 제 삶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아직 나이는 어리지만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할 줄 알며 어른을 공경할줄 아는 너무나 대견한 딸을 지켜주고 싶어 매일 악착같이 버티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몇년전, 가정과 딸에 무관심했던 아내와의 가치관 차이로 결국 이혼을 택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이혼을 하였습니다.

     

    이혼을 최종적으로 하며 가정법원에서 돌아오던 날, 어린 딸을 품에 안고 집으로 오며 흘렸던 눈물이 벌써 3년 전의 일입니다..

     

     

    그 후로는 저는 소중하고 너무나도 예쁜 저의 딸이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지 않도록 온 힘을 다하며 살아왔습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부모 없이 홀로 자라 가족의 의미를 몰랐습니다..

     

     

     

    그래서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사는 것이 제 인생의 가장 큰 꿈자 목표였습니다. 

     

     

    잠시나마 가정을 이루어 예쁜딸도 갖게 되고, 딸과 함께 그 꿈을 이루어 행복할 지 알았지만 가정에 관심이 없던 그여자와 이혼을하며 저는 꿈을 끝내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이혼 후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의 예쁜 딸아이만큼은 저처럼 불행한 삶을 겪게 하지 않으려 하루 15시간 이상 일을 계속했습니다..

     

     

    공장을 다니며 퇴근하고는 배달알바를하고, 주말에는 아르바이트까지 몸이 부서져라 일하며 정말 너무나 힘이들고 괴로웠지만, 집에 돌아와 천사 같이 자고있는 아이 얼굴을 보며 다시 힘을 냈습니다..

     

    너무나 고되고 힘들 날들이였지만 저에겐 이루고 싶은 작은 소원이 있었기 때문에 이겨내며 살았습니다.

     

    저의 소원은 곧 있으면 클 딸에게 자기 방이 있는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버티며 악착같이 살아가던 중, 얼마 전 비가 너무나도 많이 오던 날 배달을 나갔다가 큰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날따라 점잖고 늦은밤에도 자기를 혼자두고 일을 나가도 이해해주던 딸이 천둥번개 소리가 너무 무섭다며 나가지 말라고 했지만, 조금이라도 더 벌어야할 생활비 때문에 결국 나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사고 후 의사는 많이왔던 비 덕분에 미끄러지며 충격이 많이 줄어 다행이라 했지만, 저는 차라리 눈을 뜨지 않았다면 하는 생각까지 스쳤습니다..

     

     

    왜냐하면 또다시 톱니 바퀴 같은 삶을, 너무나도 힘들고 외로운 시간들을, 다시 이 모든 고통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회복하면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건 감사했지만, 몇 일전 잠시나마 행복했던 그 생활은 무너졌습니다..

     

    이혼하기 전 아내와 빚을 내 마련했던 작은 가게가 코로나와 겹치게 되며 많은손해를 보며 폐업을 하였고.. 그때 생겼던 빚들을 아직 해결을 못하여 계속 조금씩 연체되며 힘들게 갚아 나가고 있었지만,  엎친데 덮친 격으로 다치고 회복하는동안 결국 채무로 인해 통장이 압류되고, 생활비조차 꺼내 쓸 수 없게 된 것입니다. .

     

    손에 쥔 돈은 5만 원도 되지 않아, 그걸 쪼개며 2주를 버텼습니다. 

    저는 거의 굶으며, 아이는 라면 한 봉지를 나눠 먹으며 지내야 했습니다..

     

     

    라면 한봉지를 3등분으로 나누어 조금씩 끓여주고 저는 딸이 먹고 남은 국물을 조금씩 먹곤 하였는데 이렇게 산다는게 너무나 비참하고 괴롭웠습니다..

     

    지금 상황은 도저히 견딜 수 없을만큼 힘이듭니다..

     

    딸을 대리고 깁스를 한채로 은행을 가보았지만 당장 압류된 돈을 찾을 수 없고 재판을 통해 회생신청을 하여야 한다고 하는데, 법무사를 통해 회생을 신청하려 해도 150만 원이 넘는 비용을 감당할 길이 없고, 설령 신청한다 해도 몇 달은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어날 적 부터 기관지가 안좋던 딸은, 엎친데 덮친격으로 며칠 전부터 심한 기침과 인후통으로 매일 아파하며 울며 잠을 자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당장 병원에 데려갈 돈조차 가지고 있지 않아 아빠로써 정말 마음이 찢어집니다...

     

     

    그저 해줄수 있는거라곤 물을 끓여 조금씩 식혀서 통증을 가라 앉히며 괜찮아지기를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밖에 할 수 없음에 가슴이 너무나도 아픕니다..

     

    이렇게 비참히, 아무것도 할수 없는 제 현실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제 자신이 과연 이 사회에 , 아버지로서 살 자격이 있는지 글을 적으면서도 눈물이 납니다..

     

     

    저는 정말 ..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모든것을 내려 놓고.. 저를 위해 만원한장도 쓰지않고 먹고 싶은것 놀고 싶은 것 아무것도 하지않으며 오로지 딸과 행복할 미래를 생각하며 돈이 되는일은 힘이 들고 피곤하여도 나가서 일을 하고 절약하며 작은 방이 딸린 작은 전세집이라도 얻기위하여 절약하며 살아왔지만 현실에 무지하고 언젠간 갚아야할 빚이라고만 생각하며 살아왔던 무지했던 제가 결국은 이렇게 힘든 상황을 맞게 된 것 같습니다..

     

     

    어디 말할 가족도, 친구도 없이 이렇게 마지막으로 누군가가 읽어 주기를 바라며 적는 이 현실이, 어느 천사 같은 분이 계셔서 읽어 주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적어가고 있는 제가 과연 이 사회에 살아갈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나 염치 없지만, 그리고 너무나도 죄송하지만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지금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조금만 도와주신다면, 평생 잊지 않고 반드시 은혜갚겠습니다.. 

     

    몸이 회복되고 압류가 풀리면 반드시 갚겠습니다. 

    그리고 그 전이라도 몸이 낫는다면 일을 다시 하여 꼭 은혜를 갚겠습니다..

     

    제 전부이자 삶의 이유인 딸을 걸고 하늘에 약속드립니다..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기라.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하늘에 맹새합니다..

     

     

    며칠 뒤면 예쁜 딸의 생일입니다.

    라면 대신, 그저 따뜻한 밥 한 끼와 미역국 한 그릇이라도 해주고 싶은 것이 제 마지막 소원입니다...

     

     

    얼마전부터 치킨이 먹고싶다며 소원이라던 딸을 대리고 일부러 치킨가게가 없는곳 외진곳으로 걸으며 예쁜 딸에게 치킨가게가 없어 못사준다는 너무나 부모로써 부끄럽고 미안한 거짓말을 하며 돌아오는 길에 딸 몰래 서러워서 울었습니다..

     

     

    그날 딸과 돌아오는 길에 하늘에서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으며.. 옆에는 딸의 이쁜작은손이 제손을 꽉잡고있고, 모든걸 포기하고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 작은 손길이 제 마음을 너무나 괴롭고 미안하게 합니다..

     

    아무것도 해줄수없는 이현실에 여리고 예쁜 딸을 과연 제가 키울 자격이 있는지조차 스스로 의문이 듭니다..

     

     

    너무나 힘이듭니다.. 

     

     

    살고 싶습니다. 이겨내고싶습니다..

     

     

    너무나 염치 없고 죄송하지만, 지금의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부디 .. 부탁드립니다..

     

     

    은혜를 주신다면 반드시 갚겠습니다..

     

    몸이 회복되고 일을 하며, 법적절차를 통해 통장 압류가 풀리게 된다면 꼭 보답하겠습니다.  

     

    통장이 풀리지않아도 몸이 조금만더 괜찮아지고 다리에 깁스만푼다면 저는 그랬던것처럼 일을 매일 해야합니다..

     

    꼭 갚겠습니다..

     

    제 딸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그리고 그 곁에서 제가 함께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읽어주신 모든 분들의 평안과 건강을 진심으로 기도드리며, 부족한 아버지가 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잊지않겠습니다 평생..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바위에 새기라 하였습니다.. 

     

    평생 딸과 기억하며 은혜갚겠습니다.

     

    너무나 힘이듭니다.. 

     

    어디말할곳도 의지할곳도 없는 저는 더이상 버틸수가없습니다..

     

     

    너무나. 외롭고. 힘이듭니다.. 더 이상 버텨낼 자신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부디 아픈 딸을 위해..

    매일 작은손으로 하늘에 저를 위해 기도해주는 딸을 위해 못난 아빠가 할수있는 마지막 발버둥이라고 이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새마을 금고 900 ㅡ 32323 ㅡ 50291 (윤 동 환 베드로)

     

    부디 이 마지막 기도가 ..하늘에.. 그리고 사랑하는 존경하는 가족분들께 닿기를 그리고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부디 이 간절한 마음을 외면하지 말아주십시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큰 은혜는 평생 딸과 함께 잊지않고 살아가며 마음 깊이 새기고 다시 갚아가겠습니다..

    창밖 세상 속 행복한 사람들, 어느 가족들이 행복하게 대화하며 걸어 가는 모습들은.. 마치 저와는 전혀 다른 세계처럼 느껴지고, 절망 속에서 글을 올리는 지금 이 순간조차 너무나도 참담합니다.

     

    그동안 눌러온 고통이 매일 저를 짓누르고,이제는 제 마음까지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가 이 세상에 필요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하지만 제 곁에서 아빠 얼른 나아지게 해달라 매일 기도하는 어린 딸을 보며 또다시 버티고 있습니다. 

     

     

    차라리 제가 없다면 지금 사회복지는 어쩌면 제가 혼자 자랐을 때보다 훨씬 더 좋아졌을테니 제가 없는세상에서 혼자 살아가는 게 어쩌면 무능한 저와 함께 지내는 지금보다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딸이 스스로 설 수 있을 때까지는 힘닿는 데까지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늘에.. 그리고 가족분들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혹시라도 이글을 읽고 도움을 주시는 천사같은 분이 계신다면, 

     

    제 딸과 함께 평생 잊지 않고 은혜를 갚으며 살아가겠습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새마을 금고 900 ㅡ 32323 ㅡ 50291 (윤 동 환 베드로)

     

    길었던 한 해를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주님안에서 모두 함께 행복하시기를 하늘에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부디 마지막 기도가 하늘에 그리고 가족분들께 닿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예쁜딸의 너무나 부족한 못난 아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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