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제목을 접하면 원수와 어떻게 형제가 된다는 말이가? 하고 고개를 젖습니다.
하지만 창세기에서 시작하여 성경을 읽는 동안 가족과 형제, 이웃들이 서로 감정의 칼날을
드리우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원수와 형제가 되다"를 읽으면서 성경에서 말하는
용서와 화해 그리고 사랑을 이해하게 되었습다.
이 책을 보면 살인, 질투, 속임수 등 이 시대에도 존재하는 이러한 현실을 성경 말씀을 통해서
하느님의 방식으로 풀어 가는데, 어떻게 풀 것인지, 인간관계 회복의 해답을 찾게 만들어 줍니다.
많은 교우들이 이 책을 보고 작은 감정의 골이라도 풀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영성독서를 통해서 신앙심을 한 층더 깊이있게 다져나가면 좋겠습니다.
성서와 함께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