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와함께

  •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 그룹공부 교재 주문서
전체검색
최근본상품
  • 왜, 영신수련인가!

성서와함께

여기 사마리아 사람이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전체검색
닫기

왜, 영신수련인가! 요약정보 및 구매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정가 10,000원
판매가 9,000(10% ↓)
적립금 270점
배송비 주문시 결제(3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
지은이 정규한
출판사 성서와함께
발행일 2020년 7월 3일
크기 128×188mm(168쪽)

선택된 옵션

  • 수량 (+0원)
상품설명

logo_20px.gif   책소개

기도 생활에서 왜, 영신수련이 유용한가!

 

영적 여정을 시작할 때, 우리 상태는 어떠하였습니까? 대부분 아무것도 모르고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는 나약한 상태에서 출발했습니다. 영적 여정을 계속하며 영적으로 성숙하기 위해서는 수고해야 합니다. 하지만 영적 여정을 시작하는 사람에게 영의 세계는 아직 낯선 세계입니다. 그의 안에서 복잡하게 얽힌 갖가지 생각이나 과거의 경험이 필터처럼 작용하여 하느님께 가까이 가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그분께 나아가지 못합니다.

이를 위하여 저자는 자기 자신과 세상을 제대로 보고 인식하기 위해서 먼저 공부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어서, 내 뜻을 관철하려는 청원기도로부터 하느님의 뜻을 찾고 발견하려는 기도로 나아가는 데 영신수련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영신수련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잠심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한데, 잠심의 삶을 통해 참나를 찾게 되면서 하느님의 뜻을 깨닫고 실행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뜻을 꾸준히 실천해나갈 때 하느님과 점차 일치하게 되며, 나도 모르게 하느님의 사랑에 가까운 사랑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기도는 항상 하느님과 함께 나아가기 때문에 사랑의 길이며, 깊이 사랑할수록 일치도 더 깊어지기 때문에 일치의 길이기도 합니다. 하느님을 향해 깊이 들어갈 때 새로운 영적 세계가 열리면서 나는 참나를 알게 되고, 그 안에서 하느님의 참모습을 알아보고 실행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신앙과 기도가 더 높은 수준으로 나아가도록 이끌어주는 빼어난 도구가, 성 이냐시오 로욜라가 소개해준 영신수련이라고 저자는 주장합니다.

logo_20px.gif  책 속에서

기도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 답은 공부입니다. 공부하여 자신을 인식하는 작업은 반드시 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야 자신의 의식 수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공부하는 가운데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며 현재 자신이 하는 일을 살펴보고, 지금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의 상태를 생각해보면서 그 수준으로 나아가고, 그 작업을 하느님과 일치하는 그날까지 계속해야 성장과 성숙이 일어납니다. _20 

        

하느님을 믿는다면 하느님이 내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제 내 주인이 하느님이라면 기도하면서 먼저 해야 할 일은 주인인 하느님의 소리를 알아듣는 것이고, 그 뜻을 알아들었으면 그것을 실행하는 것이 그다음 과정입니다. 이 과정이 다 이루어질 때 우리는 믿는 대상인 하느님이 내 주인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믿는다는 것이 생각처럼 쉬운 것이 아님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_28

전통적으로 영성의 길은 정화, 조명 그리고 일치의 단계로 제시됩니다. 하느님과 일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의 정화가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정화가 되는 만큼 하느님의 뜻을 알아들을 수 있고, 알아들은 바를 실천하는 만큼 하느님과의 일치는 가까워집니다. 자신을 정화하고 기도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우선 하느님과 나 사이에서 필터 역할을 하고 있는 장애물을 정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장애물을 정화하기 위한 출발점이 쉽고 좋고 편한 것을 비우고 버리고 내려놓으려는 자세입니다. 영신수련은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하여 하느님을 찾고 만나려는 작업입니다. _39

 

우리가 기도할 때 바로 이러한 기도로 나아가야 합니다. , 성경을 읽으면서 보는 것을 넘어 보이는 것까지 알아차려야 합니다. 매일 성경 구절로 기도하면서 인물들이나 사물들을 잘 관찰하는 묵상기도를 거쳐 거기서 보이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관상기도의 상태로 가야 합니다. 마그리트의 초상화를 통하여 그 주인공의 마음을 알아차릴 수 있듯이, 기도도 관상 작업을 통하여 느낌을 알아차리고 머무르면서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할 수 있게 깊어져야 합니다. _67

 

우리가 하는 많은 일을 살펴보면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할 것 같은 일에 사로잡힌 듯 보입니다. 마치 자신이 스스로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끌려가는 종속적인 삶에 익숙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끌려다닐 수밖에 없는 삶은 자신이 하는 일을 스스로 볼 수 있는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힘은 자기 자신을 객관화해 바라볼 수 있는 힘이며 잠심할 수 있는 힘’, 곧 잠심력입니다. 이 힘을 가지면 종속적으로 살든 주체적으로 살든 그렇게 살고 있는 나를 객관화해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잠심력이 필요하고 이 힘을 키워나갈 때 잠심 감각도 발전합니다. _81

 

나는 누구일까요? ‘참나거짓 나가 있는데, ‘거짓 나가 아닌 만들어진 나입니다. 여기에는 잘못 만들어진 와 제대로 만들어진 가 있습니다. 만약 잘못 만들어진 나가 있다면 제대로 만들어진 나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렇게 바꾸면 세상을 제대로 보게 됩니다. 그다음에는 제대로 만들어진 를 내려놓고 세상을 봄으로써 세상이 보이게 해야 합니다. 이렇게 보이는 세상까지 인식할 때 참나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만들어진 나라는 거짓 나로부터 해방되어 참나가 되면 하느님 안에서 세상을 보게됩니다. 스스로 보는 것을 넘어 보이는 것을 인식하게 될 때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느낌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뜻을 찾고 발견하는 첫걸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_98-99

 

신앙인들에게는 영적 수준과 영적 깊이가 있습니다. 이 둘의 성격이 서로 다른데 종종 같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도에서도 그렇습니다. 흔히 기도의 깊이는 기도를 자주, 많이 하느냐와 연관시킵니다. 즉 전적인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양이나 횟수를 늘리는 것을 깊어진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수준이 높아졌다는 것은 기도하는 기본 틀이 바뀐 것을 뜻합니다. 보는 눈이 달라지고, 보이는 것이 다르며, 전에 없던 새로운 요소가 생겨나는 것을 말합니다. 수준이 다르면 슬픔이나 기쁨도 과거의 것과 다르게 나타납니다. _139-140  

 

우리가 하느님의 뜻을 철저히 따를 때 우리의 자유가 하느님의 자유를 닮아갑니다. 우리가 묶여야 할 곳은 하느님의 뜻입니다. 곧 온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 묶여야 합니다. 이것에 나를 철저히 묶으면 다른 어떤 것들도 나를 뒤흔들 수 없습니다. 결국 일상에서 하느님을 선택하느냐 하지 않느냐는 내가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나의 자유의지를 어떻게 행사하느냐가 하느님과 나의 관계를 결정하는데, 그것이 사랑으로 나타날 때 그 관계가 성장하는 계기가 생깁니다. _153

ae5eec9b02363b91ae858711f86dd796_1593761747_31.gif

목차
logo_20px.gif   목차  

들어가는 말 _8

 

1장 자기 자신과 세상을 제대로 인식하기

1. 제대로 인식하기와 인식하기 위해 공부하기 _16

2. 기도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아닌지에 대한 인식 _20

3. 상황을 지배하거나 상황의 지배를 받는 것에 대한 인식 _22

4. 잡히는 삶과 부리는 삶에 대한 인식 _25

5. 기도 수준에 대한 인식 _27

 

2장 영신수련이란?

1. 기도의 목표인 하느님과의 일치란? _36

2. 무엇인지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차이 _39

3. 원리를 이해하고 외울 것은 외우고, 거기에 첨삭하기 _46

4. 영신수련에서 성찰의 중요한 두 가지 요소 _50

5. 영신수련은 과거의 경험에서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하게 한다 _54

6. 영신수련은 과거의 경험을 찾아 정화한다 _57

7. 상처를 만들지 않기 위한 객관화 _61

8. 영신수련에서 말하는 관상기도 - 보이는 것 _64

 

3장 잠심을 습득하면

1. ‘만들어진 나를 내려놓아야 _72

2. 객관화를 하면 좋은 점 _75

3. 잠심력을 키우면 _81

4. 잠심력을 키워 자유로워지기 _83

5. 잠심덕 쌓기와 행동 양식 _86

6. 잠심을 통해 참자유의 삶으로 _90

 

4장 참나

1. 참나를 찾은 사람 _100

2. 참나는 자기로부터의 혁명 _105

3. 참나는 거짓 나를 알아차리고 초월한 상태로 가야 _110

4. 큰 나를 만들면서 참나를 발견해야 _113

5. 먼저 제대로 된 발전 방향을 잡고 노력해야 _115

 

5장 의식 수준

1. 수준의 변화 _124

2. 결합에서 변형으로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_134

3. 수준과 깊이 _139

4. 소통의 수준 _143

5. 수준 향상을 막는 두려움 _147

 

6장 자유와 사랑

1. 느낌의 감수성, 민감성을 키우기 _154

2. 사랑과 기도는 현재진행형이 되어야 _156

3. 사랑의 수준: 상의上醫와 하느님의 사랑 _158

4. 하느님께서는 나도 모르는 좋은 것을 주셨다 _161

 

나가는 말 _164

저자소개
logo_20px.gif  지은이 소개

지은이: 정규한

서강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예수회에 입회하였다. 미국 웨스톤 예수회 신학교를 졸업하고 사제로 수품된 후 이냐시오영성연구소 소장, 예수회 센터장, 서강대학교 관리처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이냐시오영성연구소 부설 생활기도수련원에서 신자들이 일상에서 기도 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돕는 강의와 기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평신도 영성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다.

가슴으로 드리는 기도 123, 내 삶의 디딤돌, 잠심, 비유 속에 담긴 예수님 사랑등 많은 책을 썼다.

사용후기
  1. 작성자
    굳셈
    작성일
    20-08-05
    평점
    별5개

    저자는 한마디로 이 책은 하느님과 일치하려는 영적 여정을 제시한다고 말하며, 이러한 영적 여정을 돕는 매우 강력한 도구가 바로 영신수련이라고 말한다. 저자가 전에 집필한 가슴으로 드리는 기도 시리즈에서도 기도의 기초와 기도의 참됨을 알아가며,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하고 비움의 과정을 통해서 하느님과의 일치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면 이번에 새로 집필한 책은 전편에 수록된 내용들에 보태어 , 영신수련인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앞서 말한 기도들로 나아가기 위한 영신수련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지속적으로 의식 수준을 높여가는 것에 중점을 두었는데, 기도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되는 청원기도를 통해서 하느님의 뜻을 찾고 참나를 찾으며, 수준을 높이는 과정에서 우리의 실천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말한다. 저자가 항상 강조하는 말처럼 항상 그 실천의 중심에는 참나를 발견하기 위한 잠심의 과정이 들어있다. 저자의 작품에는 다양한 세상을 어떻게 인식하며 나의 영적건강을 어떻게 찾을지를 먼저 도와준다. 저자가 말한 것처럼 내 자신이 육적인간에만 머무르고 있다면 결코 하느님과 일치하려는 영적여정에 함께하지 못할 것이다. 저자는 항상 예시를 통해서 우리의 이해를 도와왔던 것처럼 이번에도 몇몇 예시를 들려주고 있으며, 특히 저자의 작품인 가슴으로 드리는 기도 시리즈’, ‘내 삶의 디딤돌 잠심’, ‘하느님께 나아가는 세가지 여행의 예시들을 많이 참조하여 이해를 도왔으며 이러한 예시들을 통해서 다시한번 저자의 책들을 기억 속에서 꺼내보는 계기가 되게 하였다. 영신수련이란 하느님의 뜻을 찾고 발견하는 것인 만큼 매우 힘든 수련이다. 특히, 기도의 수고가 동반되어야 하는데 여기에는 과거의 경험에 정화(필터)가 있어야 하며, ‘일치, 용서, 믿음이 동반되어 그 원리를 제대로 배워서 이해하며 성찰해 가는 과정에서 자신을 객관화하고, 잠심력을 키우고, 그곳에 덕이 쌓이고, 참자유의 삶에서 참나를 찾고, 영적으로 강한 사람이 되어 나의 의식수준에 변화가 생겨야한다. 나아가 상위수준으로 가기위해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성모님이 자신의 목숨을 내놓고 모든 것을 하느님의 뜻에 맡기며 살아가려는 마음이 그러하고, 예수님의 부활을 체험한 제자들이 체포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상태의 수준까지 가는 나의 식별과 선택, 결단을 단단히 하여, 나를 내려놓고 다른 한쪽과 소통되는 그 순간을 받아들이는 마음을 가질 때, 더 높은 수준으로 가게 되어 하느님의 뜻을 알아듣게 되는데, 그것이 관상기도이고, 가슴으로 드리는 기도이며, 마침내 우리의 신앙과 기도가 더 높은 수준으로 나아가도록 이끌어주는 영신수련이라고 말하고 있다. 책을 읽는 내내 자신에 대한 수양에 노력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으며 과거를 반성하는 계기와 현재에 내 주변에 대한 새로운 인식 그리고 내일에 대한 희망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어 기뻤다.

배송 방법
택배
배송 지역
전국지역
배송 비용
조건부 무료 : 
주문금액 30,000원 미만일 때 배송비 2,000원을 추가합니다.
배송 기간
2일~7일
배송 안내
- 택배출고 마감시간 : 
오후 3시 30분 이전 주문결제/입금확인 건에 한하여 당일 출고분 마감
- 성서와함께 제품 : 
오후 3시까지 결제/입금확인 건에 한하여 당일 출고
- 가톨릭출판사/분도출판사/성바오로딸/성바오로/생활성서 제품 : 
당일 혹은 2~3일 출고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및 기타 도서 : 
성경 및 기도서 당일 출고 가능(그 외의 항목은 3~5일 소요)

제주 및 도서 지역은 기본 택배요금 이외에 별도로 항공료 3,000원 추가
성서와함께는 대한통운(www.doortodoor.co.kr) 택배 발송(배송기간 1박 2일 정도 소요)

교환/반품 안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상품을 받으신 날로부터 7일 이내
받으신 상품이 주문 상품과 다를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2주 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및 포장 등이 훼손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