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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최안나
출판사 성서와함께
발행일 2018년 9월 3일
크기 160×235mm(2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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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명

 

logo_20px.gif 책소개

   

성경을 처음으로 펼치는 모든 이를 위한 쉬운 해설서, 창세기 해설서전면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창세기 해설서1988년 처음 출간되어 2018년까지 가톨릭성서모임에서 창세기 그룹공부를 시작하는 이들의 길잡이가 되어 주었던보시니 참 좋았다의 전면 개정판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오랜 시간이 흘러도 변함이 없지만, 말씀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환경은 크게 변화하였습니다. 그 변화에 맞추어 기존의 해설서를 전면 개정하였습니다.

새로 나온창세기 해설서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어떤 내용이 담겨 있나요? 

창세기 해설서 입문, 기원 이야기, 성조들의 역사 이야기, 이렇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입문에서는 본격적인 창세기 본문 해설에 앞서, 창세기를 읽기 위해 필요한 배경 지식 알려 줍니다. ‘성경이란 책은 어떤 책인지, 그중에서도 창세기는 어떤 책인지, 그리고 창세기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은 어떤 곳인지를 간단히 소개합니다.

1 기원 이야기에서는 창세기 1-11장에 해당하는 본문을 해설합니다. 세상과 인간을 만드신 창조 이야기부터 인류가 처음으로 죄를 짓고 타락하여 결국 하느님으로부터 벌을 받게 되는 과정을 담고 있는 카인과 아벨 이야기, 노아의 홍수 이야기, 바벨탑 이야기 등을 통해 세상과 인간의 기원과, 그 안에 죄가 들어오는 과정, 그리고 하느님의 자비와 축복을 전해줍니다.

2 성조들의 역사 이야기에서는 아브라함이 부르심 받는 12장부터 요셉의 죽음이 나오는 50장까지 이스라엘 성조들의 이야기가 담긴 본문 해설합니다. 아브라함, 이사악, 야곱 그리고 요셉으로 이어지는 성조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하느님께서 어떻게 성조들의 삶 안에서 일하시고 당신을 드러내셨는지, 그리고 성조들은 그런 하느님과 어떤 관계를 맺어 가는지를 보여 줍니다.

새로 나온창세기 해설서》,  무엇이 달라졌나요?

첫째, 최근 성서학계에서 통용되는 신학 용어, 신학적 관점 등을 담았습니다. 하느님 말씀은 변하지 않아도 학문의 세계는 계속 발전하고 변화합니다. 새로 나온 창세기 해설서에는 창세기에 대한 최근 학계의 해설과 새로운 관점 등을 반영하였습니다.  

 

둘째, 읽기 편하게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독자 여러분들이 쉽고 편하게 읽으실 수 있도록 글씨를 키우고 여백을 주고 색을 넣는 등 디자인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셋째, 이해를 돕기 위한 지도, 도표, Tip을 삽입하였습니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본문 해설 중간중간에 관련 지도와 도표 그리고 알아두면 가끔 유익한 소소한 정보(....)’라는 Tip을 넣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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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_20px.gif 책 속에서

 

 

창세기는 대부분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성경의 백성이 지닌 기억이 담겨 있고, 인간이 보편적으로 겪는 고뇌의 흔적이 있으며, 각 시대의 사람들이 직면하는 질문들이 들어 있습니다. 타인의 이야기인 듯 무심히 읽게 되는 내용이, 실은 자신의 이야기임을 우리가 깨닫기를 바라며 하느님께서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해서 사람의 마음에 이야기 한 자락 혹은 한 말씀이 내려앉으면, 그 말씀은 그 사람의 삶에 들려주는 하느님의 말씀으로 살아납니다.”

(‘책을 펴내며중에서)

 

하느님께서 보시니 그 빛이 좋았다.” 이 말씀을 시작으로 피조물에 대한 하느님의 소감 표현인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라는 관용구가 계속 나온다. ‘그 빛이좋았다고 대상을 명시하는 것은 4절이고, 그 외의 곳은 앞의 창조 사실을 전제하면서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라고 간략히 기술한다(10.12.18.21.25). 31절에서는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고 부사를 덧붙여 각별하게 기술한다. 이것은 사람을 만드신 후(27), 남녀 인간에게 복을 내리실 때와 모든 피조물에 형태를 주신 후에 나온 표현이다. 존재하는 것들을 모두 긍정적으로 평가하시고, 모든 피조물이 어우러진 조화를 보시고 참으로 좋다고 말씀하셨다. (25)

 

세상에는 하느님의 말씀만 있는 것이 아니다. 다른 곳에서 들려오는 말들도 많다. 누구의 말을 들을 것인가? 선택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예수님도 유혹을 당하셨다. 그러나 어떤 상황이든, 예수님의 선택 기준은 하느님 말씀이었다. 예수님은 언제나 하느님의 말씀을 따르는 선택과 행동을 하셨다(마태 4,1-11). 그러므로 유혹에 빠지지 않는 길, 죽음에 이르지 않는 길은 하느님의 말씀을 지키는 길이다. 성경은 하느님이 어떤 분이신지, 사람은 왜 그분의 말씀을 따라야 하는지를 들려준다. 그것이 생명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이고, 그 생명은 처음부터 그분이 주신 것이기 때문이다. (58-59)

 

주님께서는 카인에게 표를 찍어 주셔서 아무도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셨다. 그 표는 무엇이었을까? 카인이 살인자라는 사실을 드러내고, 그렇지만 카인을 죽이면 일곱 곱절로 앙갚음을 받을 것이라고 알려 주는 표였을까? 아마도 이것은 그 누구보다도 카인 자신을 위한 표로서, 생존하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도록 하느님께서 카인을 배려하신 표였을 것이다. (75)

 

소돔의 사정을 알고 있던 아브라함은 소돔에 살고 있는 의인을 걱정한다. “진정 의인을 죄인과 함께 쓸어버리시렵니까?”(18,23) 아브라함은 전전긍긍하며 소돔을 위해 여섯 번이나 조건을 바꾸어 가면서까지 주님께 간청했다. 아브라함이 간청할 때마다 주님은 매번 응답하시고 들어주셨다. 세 번 반복하는 것은 일반적인데, 여기서는 세 번씩 두 번 반복함으로써 아브라함의 중재 기도를 더욱 절절하고 가치 있게 만든다. 또 중재 기도란 무엇을 감당하는 것인지, 얼마큼 겸손하게 청해야 하는 것인지, 곧 얼마나 힘든 것인지를 알려 주며 아브라함의 끈기를 보여 준다. 무엇보다도 그 모든 순간을 수용하시는 하느님의 관대함을 보여 준다. (159)

 

다음날 아침에 야곱이 라반에게 말하였다. “저에게 이러실 수가 있습니까? 제가 라헬을 얻는 대신 외삼촌 일을 해 드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왜 저를 속이셨습니까?”(29,25) 그런데 라반의 첫 대답은 단호하다. “우리 고장에서는 작은딸을 맏딸보다 먼저 주는 법이 없다(29,26). 이 말은 야곱의 과거 행실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처럼 들리기도 한다. ‘네 고장에서는 속임수로라도 작은아들이 축복의 말을 들으면, 장자를 앞서기도 하는 모양인데 우리 고장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왜 저를 속이셨습니까?’라는 야곱에 질문에 대해 라반은 달리 대답하지 않는다. 속임수를 쓴 전력이 있는 야곱이 제기하는 왜 속였습니까?’라는 질문은 정당성을 얻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라반은 당당하게 너와 어떻게 약속했든 우리 풍습대로 한 것이다라는 태도를 보인다. (213)

 

형들은 자기들의 잘못과 죄악을 용서해 달라고 요셉에게 청하고 있다.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이 직접 자신들이 한 일이 무엇이었는지를 규명하고 용서를 청할 때, 그 진정성이 요셉을 울게 했을 것이다. 요셉이 지나간 고난의 세월 속에서 하느님을 체험하고 그 모든 것을 하느님의 뜻으로 받아들였다 할지라도, 형들은 용서를 빌어야 했다. 그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 상처를 입힌 사람이 용서를 청할 때, 상처받은 사람은 치유된다. 요셉이 말했다. 두려워하지 말라고, 자신은 하느님이 아니라고 말한다. 복수는 주님의 것이지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신명 32,35 참조). 그리고 형님들은 나에게 악을 꾸몄지만,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50,20)라고 말한다. 형들이 꾸민 악에 대한 인정은 필요했다. 성경은 지금까지의 추이에서 마치 하느님이 계획을 해서 그들이 악역을 맡은 것 같은 해석은 결코 허용하지 않는다. 악을 행한 것은 형들이었고, 하느님께서는 그 악을 선으로 바꾸셨다. 하느님의 선한 계획은 이 큰 백성을 살리는 것이다. (27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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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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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logo_20px.gif 지은이 소개

 

지은이: 최안나(스피리따) 수녀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수녀로서 로마 교황청립 그레고리오 대학교에서 성서를 전공한 구약성서신학 박사이다.

영원한도움 성서연구소 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수도회 영성위원회를 전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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